반응형 첩보물1 <미션 임파서블:데드레코닝> 톰 크루즈의 일곱 번째 미션 임파서블, 전설을 향한 여정 정말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MCU는 좋아'했'지만,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도 좋아하고 그만큼 모든 시리즈를 여러 번 봤던 톰 크루즈 형의 '미션 임파서블'. 그 일곱 번째 시리즈의 리뷰입니다. 이 시리즈는 톰 형이 주인공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시리즈 통틀어서 가장 기대되고 좋아하는 부분을 묻는다면 단연 '오프닝 시퀀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는 "빰 빰 빰빰"을 매 시리즈, 각 컨셉에 맞춰 다양하게 편곡해서 항상 영화 시작하기 전에 '이번엔 어떤 스타일로 풀었을까'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오프닝 시퀀스이번 시리즈에서의 오프닝 시퀀스는 아마 전체 시리즈 중에서 가장 늦게 시작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하나의 에피소드를 마무리 짓고 나오는 시간이 꽤 걸립니다... 2024. 1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