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허한 자세로 역사 직시" 정부, '일본 독도의 날' 행사 항의
🇰🇷 정부, 일본 '독도의 날' 행사 강력 항의지난 2월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개최한 '다케시마의 날(일본 독도의 날)' 행사에 대해 우리 정부가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행사에는 일본 중앙정부 차관급 인사가 참석해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되풀이했으며, 이에 외교부는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엄중히 항의하고 행사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임이 명백하며, 일본의 왜곡된 주장에 대해 우리 정부는 단호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부의 즉각적 대응, 일본에 강력 항의 ✅ 오후 1시 30분, 일본대사관 총괄공사 초치✅ 외교부 성명 발표: 행사 즉각 폐지 촉구✅ 일본의 역사 왜곡 중단 요구 22일 오후 1시 30분, 김상훈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
2025.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