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발레리노1 한국 발레리노 최초 로잔 콩쿠르 우승, 박윤재 금의환향 🎉 한국 발레의 새로운 역사가 쓰였다! 박윤재(16·서울예고)가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한국인 남자 무용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금의환향했다. 세계 5대 발레 콩쿠르 중 하나로 꼽히는 로잔 발레 콩쿠르는 15~18세 무용수들의 등용문으로 불린다. 1985년 강수진이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이후, 39년 만에 한국 무용수의 이름을 다시 한 번 세계 무대에 새겼다. 이번 우승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남자 무용수로서는 최초라는 점이다. 박윤재는 우승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로잔은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무대였다. 아직도 우승이 실감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꿈의 무대,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우승📌 세계적인 발레 콩쿠르, 로잔의 의미로잔 발레 콩쿠르는 바르나, 잭슨, 모스크바, 파리 콩쿠르와.. 2025. 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